실제로 해당 방법을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앞으로 사용해보기 위해서 틈틈히 검색하면서 찾아봤습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est code 작성 2. 해당 Test code를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할 경우에, 이를 해결하는 간단한 Product code 작성 3. Test code, Product code 리팩토링 진행 후 다시 1번 과정으로 진행 특징은 실제 프로그램 코드(=Product code) 뿐만 아니라 테스트 코드(=Test code)도 같이 작성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코드는 무조건 테스트 코드가 실패하는 경우에 대해서만 이를 보완하도록 간단하게 보완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서 과도하게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테스트 코드를 통해 다른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