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 입지 분석에 이어서 3강은 부동산 방문 / 세금 관련 내용입니다. 부동산 한번도 가지 않았던 제 기준으로 여러 팁들과 부동산의 내부 사정도 알 수 있어서 생각보다 내용이 알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등기부등본도 월세 계약할때 받았던 서류인데 볼 줄 몰라서 그냥 방구석에 있었는데 강의를 듣다가 해당 내용이 나와서 꺼내서 한번 보게 될 정도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 서류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후 강의들도 소개해주면서 앞으로 어떻게 자산을 모아갈건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